[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지난해 최치훈 대표이사에게 총 20억18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는 11억9500만원, 상여 8억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이다. 김신 대표이사는 급여6억6100만원, 상여 17억7500만원 등 총 24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용현 김용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물산, 7675억 규모 아파트 재건축 공사수주 (오늘의추천주)3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서울의 봄'..부동산시장 역대급 '흥행'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