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한명이 금리인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이주열 한은총재 "美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지표 면밀히 살필 것" 이주열 한은총재 "한국경제 기조적 개선..단기적으로는 불확실" 이주열 한은총재 "소통 신뢰회복 위해 경제전망 정확도 높일 것" 이주열號 1년, ‘1%대 금리’ 새로운 길..소통은 ‘실패’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전망 정확도 높일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