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올 1분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등 두 곳으로부터 21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현대차그룹의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에서 12억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원 등 두 곳에서 총 21억원을 받았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4월 완성차 업체별 베스트셀링카는? 현대·기아차, 美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회복 아직 현대차, 내수 점유율 40%선 회복…'투싼의 힘' 현대차 노조, '임금 15만9900원↑·완전고용' 요구 (트라이)국산 SUV 돌풍의 정점 '올 뉴 투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