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8일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추진과 관련해 "매각 주관사로부터 투자설명서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또 무더기 '폐기'…최악 치닫는 정치 관련 기사 더보기 SH공사, CJ대한통운 등과 SH라이프센터 구축 CJ대한통운, 택배 사업 장기 성장 가능…투자의견 '↑'-교보證 CJ대한통운, KOTRA와 해외진출 중기 물류지원 MOU CJ대한통운, 택배업무용 앱 개편 운영 CJ대한통운, 공영홈쇼핑 주관 택배사 선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