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058370)는 청도우례유절상무유한공사와 맺은 50억1600만원 규모의 화장품(누보셀) 수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중국당국으로부터 화장품 전문제조업 및 위생허가 취득이 지연돼 계약효력이 상실됐다"며 "이에 따라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임애신 임애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수출 부진·메르스에 경제성장 '반토막'…하반기에도 암초 수두룩 호텔신라-제주테크노파크, 제주 관광 활성화 앞장 금성테크, 이홍구 대표 주식 자진보호예수 검찰, 미얀마에 포탄 제조기술 수출한 방산업체 전 대표 기소 꺼지는 수출엔진·성장률 경고음…한국경제 '저성장 늪'에 빠지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