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인터파크 본사에서 인터파크 그룹 임원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윤성준 아이마켓코리아 상무, 이상규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김동 업 인터파크 대표이사, 강동화 인터파크 부사장. 사진/기업은행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청년희망재단 출범…이사장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현대차그룹,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 기부 기업은행, 전주시에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후원 기업은행, 장애인 준정규직 신입행원 모집 구본무 회장 등 LG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00억 기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