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047040)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분양자에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30%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 이내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철 이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 미분양 76% 브랜드 단지 물량 건설사·떴다방만 웃게 한 청약제도 개편 대우건설, 거창 최대 규모 '거창 푸르지오' 분양 주요 건설사, 해외수주 목표 달성률 '46%' 견본주택에서 웨딩 촬영을…이색분양 판촉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