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사판식 피스톤 펌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피스톤슈와 경사판 사이의 마찰에 의한 손상과 파손을 최소화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건설기계, 제철·철강, 자동차 등 모든 산업플랜트 영역에 이 특허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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