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002700)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 등은 매각 주관사를 선정해 지분매각을 추진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가전도 응팔?…선풍기·가스레인지 여전히 잘 팔린다 신일산업 "현 경영진 횡령혐의 검찰 고발 확인" (장마감후종목뉴스)대림산업, 수원순환도로 계열회사로 추가 (장마감후종목뉴스)대림산업, 수원순환도로 계열회사로 추가 신일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44억원…작자확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