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우리은행(000030)은 오상근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정운 이정운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우리은행, 중기 금융지원 위한 '공급망금융' 개발 착수 금융지주 이번주 주총시즌…'지배구조 변화' 키워드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2%대로 하락 은행권, 2금융과 연계영업 본격화 은행권, 부실채권 정리 압박에 '노심초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