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동북아11호(083360)선박투자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주식명의개서가 정지(주주명부폐쇄)된다고 1일 공시했다. 사유는 제12기 2회 수입분배 실시를 위한 주식명의개서 정지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형석 김형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동북아11호, 주당 74.79원 수입 분배 (장마감후종목뉴스)만도, 투자·제조사업 분리..지주사 체제 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만도, 투자·제조사업 분리..지주사 체제 전환 효성오앤비, 주주명부폐쇄 동북아11호선박투자, 주당 75원 수입분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