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2013년 수주한 모로코 사피 민자발전소 건설과 관련, 계약금액을 기존 약 1조9711억원에서 1조9996억원가량으로 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우진 이우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건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 이틀만에 완판 대우건설, 소비자 자문단 '푸르지오 뮤즈' 모집 '춘래불사춘' 건설 회사채 발행 '꽁꽁'…유동성 위기 오나 (특징주)건설주 동반 강세…GS건설 7% ↑ “대우건설, 해외변수 있지만 성장예상”-하나투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