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레이젠(047440)은 최대주주 하광운씨 외 5명이 픽솔1호 투자조합과 170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533만715주이며, 주당 가액은 3189원이다. 예정 소유비율은 32.08%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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