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조선업계에 구조조정과 인원감축 우려가 가시화된 가운데 조선주가 동반약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중공업(010140)(-3.48%), 현대중공업(009540)(-3.88%), 대우조선해양(042660)(-3.58%) 등이 조정받고 있다. 이는 정부가 조선 및 해운 업종 등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에 본격 나선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계열사에 1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조선해양, 오는 6월13일 임시주총 열어 현대중공업, 지진 피해 에콰도르에 굴삭기 지원 조선·해운업계 구조조정, 정부 압박에 급물살 현대중공업, 수주회복 시그널 기다려야-유안타증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