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아이앤씨·네오위즈벅스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하회
입력 : 2009-10-06 09:09:0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새내기주 아이앤씨와 네오위즈벅스가 상장 첫날부터 급락세다. 
 
6일 아이앤씨는 시초가가 1만6000원으로 공모가와 동일한 가격에 형성됐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3분 현재 1050원(6.56%) 하락한 1만4950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시초가가 8100원으로 공모가 9000원보다 10% 낮은 최저가에 형성된 이후 약세를 지속 오전 9시5분 현재 810원(10%) 하락한 7290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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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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