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업체 젠스케이프는 지난주(~20일) 미국의 원유 수입 창구인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10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74% 내린 배럴당 48.06에 거래되고 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0.2p↓ 미국 4월 기존주택 판매 1.7% ↑…두 달 연속 증가세 국제유가, 리비아 원유 수출 재개에 WTI 0.9%↓ 미·EU 대중국 통상 압박에 삼성·LG 등 국내기업도 긴장 미국 5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예상치 50.5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