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양(086830)오라컴은 2일 박현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양희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기영 박기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모비스, 정몽구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삼영전자공업, 김대호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신양오라컴, 임시주총 '원안대로 가결' 신양오라컴,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레이젠, 정준기 대표이사 변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