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코미팜(041960)이 항암제인 코미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폐암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증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10분 코미팜은 전날보다 6.01%(3800원)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미팜은 "미국국립보건원으로부터 모든 임상시험비를 지원받아 연구을 진행했다"며 "코미녹스는 암증식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공격해 암을 사멸시키고 전이를 억제하는 항암제"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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