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47분께 일본 간토 지역의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6.4도, 동경 140.6도다.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추정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서울 한낮 32도 (내일의 날씨) 서울·경기북부 비소식···밤부터 전북으로 확대 대중국 투자 연간 50억달러 시대, 사드에 위협 (오늘의 날씨)중부지방 비소식···남부는 ‘찜통더위’ (내일의 날씨) 전국 대부분 흐리고 산발적 장맛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