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애 SK증권 연구원은 “대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603억원, 영업이익은 404.4% 늘어난 1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외형은 주력 브랜드의 기존점포 매출 성장과 지난해 6월 낮은 베이스 효과로 확대된 동시에 유통 믹스 개선에 따른 원가율 개선, 판관비율 축소 추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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