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철도사업 부문 별도 회사로 분할
입력 : 2016-08-05 18:45:18 수정 : 2016-08-05 18:45:18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엠젠(032790)플러스는 철도사업 부문을 분할해 케이철도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엠젠플러스는 "중단사업인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해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회사를 분할한다"며 "현상기, 통신네트워크, 바이오 사업부문은 기존 회사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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