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씨모텍(081090)이 인수합병(M&A) 전문기업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씨모텍은 전날보다 1060원(14.87%) 오른 8190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씨모텍은 전날 이재만 대표가 자신의 지분 80만4025주(10.18%)를 M&A 전문기업인 나무이쿼티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주당 3만7312원으로 총 3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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