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디초콜릿(043680)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은경표, 신동엽, 유희선, 신명진씨가 보유한 주식 103만754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 금지 판결을 내렸다고 12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디초콜릿, 합병 기대감 이틀째↑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1위..154억8000만원 '소녀시대' 이수만, '욘사마' 배용준 눌렀다 (종목Plus)디초콜릿, 신동엽 경영참여..이틀째 '上' 디초콜릿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