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매각주간사 '산업은행 컨소시엄' 선정
입력 : 2016-09-01 13:54:30 수정 : 2016-09-01 13:54:30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현대시멘트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 보유 출자전환 주식을 공동 매각하기로 결정, 이에 따른 M&A업무를 수행할 매각 주간사를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선정하고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한국산업은행 M&A실(컨소시엄대표)과 하나금융투자, 삼일회계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심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