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KT서브마린(060370)은 NEC와 83억1241만7600원 규모의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구간의 태평양횡단 케이블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KT서브마린, 54억원 규모 일본해역 해저지진계 설치공사 계약에 강세 코스피, 2000선 회복 실패…기관 매도세에 '강보합'(마감) 코스피, 경계감 뚜렷..보합권 출발 KT서브마린, 38.6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시스템 매설공사 계약 KT서브마린, 14억원 규모 괌-사이판 해저케이블 설치 공사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