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효성 주식 10만52주(지분 0.28%)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조 사장의 지분은 13.8%(484만7342주)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효성, 중국 섬유법인 턴어라운드 기대-동부증권 조현준 효성 사장, 딘라탕 호치민 당서기 만나 경제협력 논의 10월 대단지 분양 봇물…5만9000가구 분양 공급가뭄 의왕시에 단비…5년만에 '백운밸리'서 첫 분양 재규어랜드로버·효성프리미어모터스, 신규 딜러십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