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변동성이 확대국면에 있으므로 당분간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하락을 활용한 저가매수의 기회를 탐색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주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자산가치를, 최근의 주가하락을 이용한 측면에서는 배당투자를 통한 대응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자산가치와 실적을 겸비한 종목군종목군(PBR 1배미만, ROE 상위종목군)으로는 한화(000880), 호남석유(011170), GS(078930), 웅진씽크빅(095720), 강원랜드(035250), LG전자(066570)가 있다"며 "연말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군으로는 강원랜드(11월 27일 종가 및 2009년 예상 DPS 기준, 배당수익률 5.49%), SK텔레콤(017670)(5.37%), KT(030200)(5.33%), 한전KPS(051600)(3.20%)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한화,대한생명 상장호재..7만원도 가능-동양종금證 SKT, 실시간 3D영상 변환 기술 개발 (종목Plus)SK C&C 상승세, 두바이쇼크마저 '제압' 아이폰 1호 개통자 탄생 KT "아이폰, 데이터요금 공포 사라지게 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