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1,133.5원 마감(2.5원 ▲)
입력 : 2016-10-25 16:37:40 수정 : 2016-10-25 16:37:40


외환마감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5일 원·달러 환율은 1130원 중반에서 제한된 등락을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133.5원에 마감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26일도 방향성 없는 1130원 대 움직임을 예상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 1130원~1139원을 제시했다.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 장을 준비하는 <집중!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