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두바이월드가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계열사 나킬의 41억달러 규모 이슬람 채권(수쿠크)을 상환한다고 보도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진욱 정진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정부, 아부다비 국부펀드와 협력 MOU 체결 (두바이쇼크)국내 건설사들 정말 문제 없나? 금융위 "두바이발 악재 예의주시" 금융당국 "두바이 쇼크 국내 영향 제한적" “두바이쇼크, 유로존과는 상관 없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