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은 유럽지역 선주들과 체결한 9076억원 규모의 LNG FPSO 하부선체 1척 공사수주를 해지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작업지시서(NTP)의 미발급에 따른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 3분기도 적자 전망…조선 빅3, ‘희비교차’ 취급수수료 2% 상품쓰니? 50% 할인 이벤트 진행 中 조선 '빅3' 꿈의 직장 옛말…임금 줄고 미래 불투명 (스팟)낙폭과대 소비재 급반등 vs 삼성그룹주 하락반전 조선-해운주, 향후 주가전망 엇갈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