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주가 뉴욕발 훈풍에 힘입어 연일 강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신한지주(055550)(1.90%), KB금융(105560)(1.14%), 하나금융지주(086790)(0.89%)가 동반 상승 중이다. 신한지주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욕증시에서 금리인상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JP모건이 1% 이상 상승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개장전특징주)두산(000150) (이슈통)금리 인상 타고 금융주 더 갈까? 신한은행, '고객 추천 기업' 은행부분 1위 국민은행, 소비자만족도 1위 달성 기념 환전 이벤트 신한은행 "생활밀착형거래 고객이 주거래고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