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디에스케이(109740)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초반 급등 중이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날보다 12.93%(2050원) 오른 1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디에스케이는 전날 장 마감 후 26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5850원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김나볏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토마토칼럼)공정한 규제 (오피니언)이 시대와 한국정치 (오피니언)줄탁동시, 올해가 바로 그 때! (토마토칼럼)중처법에 대응하는 자세 관련 기사 더보기 디에스케이, 20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특징주)디에스케이, BW 발행 결정에 약세 프로톡스, 379억원 규모 메디카코리아 지분 취득 디에스케이 종속회사, 25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디에스케이, 71억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