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지난 연말 휴장을 틈타 139억원의 도급계약 해지를 공시했던
유니슨(018000)이 경인년 첫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니슨은 4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4.42%) 하락한 1만5150원을 기록중이다.
유니슨은 지난 31일 대명쏠라파크(해재금액 66억), 아름다운섬나라(73억원) 등 2개 업체와 맺은 139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 도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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