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8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를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안 전 수석을, 오후 박씨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최순실 '보스' 표현…안종범에 '미르 비밀 유지' 각서(종합) 특검, '정유라 특혜' 김경숙 이대 전 학장 오늘 기소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긍정적으로 판단할 것" '정유라 특혜 주도' 김경숙 이대 전 학장 기소(종합) 특검 "10일 언저리 대통령 대면조사 이뤄질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