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27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재판부가 현저하고 불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할 경우 전원 퇴장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왼쪽부터 채명성 변호사, 이중환 대표 변호사, 손범규 변호사.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이재용·최지성 동시 소환…특검, 뇌물 수사 총력(종합)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불출석 결정 박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두고 대리인단 '분열' 최후변론 전날, 대통령 대리인단 내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탄핵심판 최종 변론 대통령 없이 열린다(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