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방산사업 따로 떼어 매각한다'는 <한국경제>의 보도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에 대해 법률과 규정상 필요요건 및 유동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조선3사, 회사채 '시한폭탄' 터지나 대우조선해양, LNG-FSRU 7척 건조의향서 체결 조선 3사, 어둠의 터널 빠져 나와 빛 보나? 대우조선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 중국도 인정” 조선 빅3, 수주잔량 세계 1~3위 차지…중·일 조선사 '맹추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