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7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9시30분 신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국정농단 기업 수사, 박 전 대통령 구속 후 본격화 인공지능을 선점하라…롯데·신세계 경쟁 불붙어 박 전 대통령 구속 여부에 재계도 '조마조마' 롯데그룹, '뉴 비전' 발표…"질적성장 하겠다" 롯데의 뼈저린 반성…'수치' 아닌 '가치'에 방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