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546억 규모 공사계약 해지
입력 : 2017-04-17 18:06:47 수정 : 2017-04-17 18:07:06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엠에이엠과 체결한 3546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 통지”라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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