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엠에이엠과 체결한 3546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 통지”라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권준상 권준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안전관리비 비자금 조성 의혹' 대우건설…검찰 수사 착수 [스탁론] 2%대 금리 찾기 힘드시죠? 토마토에선 2.5% 금리 이벤트가!? [스탁론] 2.5% 금리 이벤트 마감 임박!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치십니다. [스탁론] 주식자금이 부족한데, 금리인상 시즌에 아직 2.5% 상품이!? [스탁론] 서류, 방문 NO! 전화 한통이면 연 2.5% 금리 이벤트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