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화전기(024810)는 10일 오후 2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6원(24.12%) 오른 4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원(009270)은 29% 넘게 급등 중이며 인디에프(014990)와 광명전기도 상승세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다양한 남북 경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유현석 유현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이화전기, 95억1000만원 규모 사물인터넷 단말기 공급계약 체결 (특징주)이화전기, 한국형 방어체계' 관련 전원장치 공급 소식에 강세 이화전기, 172억원 규모 자산매각…"당기순익 흑전 기대" [스탁론] 2%대 금리 찾기 힘드시죠? 토마토에선 2.5% 금리 이벤트가!? 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에 하락폭 확대…2260선 거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