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현직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이용일)는 이날 KAI 본부장 A씨에 대해 채용 비리 관련 업무방해·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상습사기·도박 혐의' 전 KBO 심판팀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검찰, '사기 대출 등 혐의' KAI 거래업체 대표 구속기소 '상습사기·도박' 전 KBO 심판팀장 "죄송하다"…혐의 인정 법원, '상습사기 혐의' 전 KBO 심판팀장 구속영장 기각 선물 증거금 무료혜택, 선물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