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어닝쇼크에 따른 급락 여파 이후 닷새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지난 주말보다 600원(+1.54%) 오른 3만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서울반도체는 0.3%가량의 약세로 출발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지난 3일 서울반도체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실망매물이 쏟아지며 13%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양성희 양성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반도체 4분기 영업익 79억..흑자전환 네오위즈벅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관/외국인 매매상위) 외국인 매수 종목 확대 한국전력, 해외플랜트 발전전략 기대감 ↑ (기관·외국인매매)외국인, NHN·신한지주·LG전자 순매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