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가방컴퍼니(013990)는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55억7200만원 규모를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가방컴퍼니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미래에셋 SPAC, 내달 3·4일 공모청약 알앤엘바이오·케이디씨 '날아 올랐다' 우리투자證, '우리 트레이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 네오엠텔, CMS에 현금배당 등 요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