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김태효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이날 김 전 비서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혐의' 김재원 의원 피의자 조사(종합) 검찰, 우병우 전 민정수석 모레 출석 통보 김병찬 용산서장 "수사 기밀 유출한 사실 없다" (피플)“출산율 회복하려면 노동시간부터 줄여라”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최경환 의원 내일 출석 통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