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U-헬스케어, 겹호재 맞아 동반랠리
입력 : 2010-02-23 09:15:2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시범사업자 선정발표와 오바마 대통령의 1조달러 규모의 새 건강보험 개혁안 공개에 따른 기대감에 U-헬스케어 관련주들이 23일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5분 현재 코오롱아이넷(022520)은 전날보다 175원(7.37%)오른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026180)(6.31%), 인성정보(033230)(5.07%), 비트컴퓨터(032850)(4.19%)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자는 이날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계획대로 한군데만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10년 동안 9500억달러의 비용을 필요로 하는 새 건강보험개혁안을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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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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