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삼양식품(003230)에게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검찰수사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신항섭 신항섭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양식품, 3분기 수출량 사상 최대치-유화증권 삼양식품, 추가적인 주가 상승 기대-목표가 상향…BNK 코스피, 조정 사흘 만에 반등 출발…코스닥 1% 강세 삼양식품, 일감 몰아주기·편법승계 의혹 실체 드러나나 (리니언시의 두 얼굴)"착한 배신? 추악한 배신도 넘쳐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