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오후 2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 위원 2명이 출석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연간 최대 실적 '청신호' 이재용 부회장, 해외 출장 마치고 16일만에 귀국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결국 방문 조사 없이 기소 스마트폰, 올해도 경쟁 화두는 '카메라' 이명박 전 대통령, 이건희 회장 사면 대가 67억 수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