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여신금융협회는 22일 오전 이사회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 6명에 대한 1차 투표 결과, 이두형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이 동수로 최다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9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다시 열어 단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비상임회장인 여신협회장은 이번 회장부터 상근 회장으로 바뀌게 된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황인표 황인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용카드 불법할인 가맹점 증가 지난달 신용카드 14.7% 증가..연중최고치 카드 사용실적 증가율 14개월만에 최고 카드 지출, 5년 연속 10%대 증가 카드 사용 증가율 19개월來 최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