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바른손(018700)은 지난 2007년 4월13일에 발행된 전환사채(CB)의 원리금 17억3640만원 가량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바른손은 "채권자인 바른손게임즈와 미지급 금액에 대해 지난 13일까지 상환하기로 합의했으며, 채권자가 그전에라도 미지급 금액을 청구할 때는 3영업일 이내에 원리금을 전액 상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바른손게임즈,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종목Plus)바른손게임즈, 엔터사업 분할 소식에 '강세' 바른손게임즈, 엔터사업 분할 소식에 '강세' (종목Plus)아이패드 덕에 게임株도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