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에프엠에스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프엠에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액정평판디스플레이 부품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481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000원~1200원이며, 하이투자증권이 상장주선사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은정 한은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전기車 관련株, '부르릉~'..네덜란드업체 기술협력 (전일특징주)대형IT株, 인텔 '깜짝실적' 효과..'활짝' (오늘장주요일정)중국 물가지표에 주목 오성엘에스티, 26억규모 LCD 제조설비 수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