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IT부품업체
비에이치(090460)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 비에이치는 전일대비 2.14%(110원) 오른 5260원에 거래중이다.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자사 인쇄회로기판의 판매호조, 중국공장의 안정적 가동으로 올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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